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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2010년 특허, 서피스 스튜디오

라운지에서 casaubon 님에 의해 2016년 10월 29일에 개설되었습니다.

  1. casaubon Lounge Affiliated



    [IMG]Le Surface Studio concrétise un brevet Apple de 2010
    Nicolas Furno | 27 octobre 2016 | 10:56

    마이크로소프트가 필요에 따라 태블릿이 될 수 있는 올-인-원 기기인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 제품은 굳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으리라 기대하지 않았던 틈새 시장 제품으로서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하지만 뭔가 기억나지 않으신가? 아마 2010년 애플이 출원했던 특허때문일 것이다... 이 특허는 수평으로 위치함으로써 터치 기기로 변모하는 올-인-원 컴퓨터라는 동일한 아이디어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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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사용 모드에 따라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변할지까지 묘사함으로써 아이디어를 한 발 더 나아갔었다. 컴퓨터 모드일 때에는 macOS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갖지만, 태블릿 모드일 때에는 손가락에 적합한 인터페이스로 바뀐다. 태블릿 모드일 때에는 iOS에서처럼 거대한 아이콘으로 바뀌되, 맥에서처럼 메뉴바와 독도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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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일종의 하이브리드인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한 것과 좀 유사하기는 하지만, 서피스 스튜디오는 태블릿으로 전혀 바뀌지 않는다. 태블릿 모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모니터 위치에 따라 윈도 10 인터페이스가 변화하지 않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뭣보다도 스타일러스의 사용을 내세우기 때문이다. 사실상 서피스 스튜디오가 겉보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디어를 완전히 따라하지는 않은 셈이다.

    마이크로소프가 막 소개한 이 새로운 제품은 윈도 10 컴퓨터용으로 특화된 Wacom의 새로운 MobileStudio 태블릿과 같은 그래픽 태블릿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스튜디오는 전통적인 데스크톱 컴퓨터에 더해서 태블릿 기능을 제안하기 때문에 애플이 특허에서 묘사했던 사례 그대로를 들여왔다 할 수 없다.


    좋은 아이디어일까? 1주일 동안 사용할 기회가 있었던 Penny Arcade의 Gabe에 따르면 첫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서피스 스튜디오를 사용한 다음부터 그는 와컴 태블릿에 손을 대지 않았다. 와컴 태블릿은 "1997년 CRT 모니터에 붙어 있는 질나쁜 안전 유리판에 그리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 상대는 아이맥이 아니라, 그래픽 태블릿에 더 가까우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해법을 찾은 듯 하다. 높은 품질의 28인치 대형 화면과 서피스에서 증명된 스타일러스, 그리고 뭣보다도 색상이나 선 굵기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서피스 다이얼이 디자이너들을 끌어들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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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피스 스튜디오는 6년 전 특허에 놀랍도록 가깝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으로 바뀌는 형태의 올-인-원 아이디어를 지키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볼 때, 애플의 특허는 애플이 이런 제품을 전혀 만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도 관계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은 애플보다 훨씬 야망이 작지만, 분명 훨씬 더 설득력도 있다.


    http://www.macg.co/materiel/2016/10/le-surface-studio-concretise-un-brevet-apple-de-2010-9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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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occho Lounge Affiliated

    저 애플의 특허는 못 본 것 같은데, 제게 쓸모없는 론치패드가 존재하는 이유로군요. ㅎㅎ
    ClubF1 님과 eyeofyou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3. jojozzang 신규회원

    사용 기종:
    맥북에어
    음.. 애플이 몇년뒤에 터치바나 트랙패드에

    애플펜슬을 도입하면....
    ClubF1 님과 eyeofyou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4. cikandin 중진회원

    사용 기종:
    2010 iMac, 2012 MBP
    1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doccho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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