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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기기의 배터리 사용(충전, 용량, 관리 등)

iOS/Watch OS 기기에서 doccho 님에 의해 2015년 08월 09일에 개설되었습니다.

  1. doccho Lounge Affiliated



    아이패드 두 대를 쓰고 있습니다. 한 대는 아이패드 3, 2012년 2월 제조, 2012년 3월 수령 이후 사용. 다른 한 대는 아이패드 2, 2012년 5월 구입 후 연말에 기기 변경 받아서 2012년 11월 제조, 12월 이후 사용. 대략 두 기기의 연한이 8개월여 차이가 납니다. 아이패드 3는 배터리 용량이 11,500정도 되고 아이패드 2는 6400 정도 됩니다. 두 기기가 꽤 차이가 나죠.

    현재 아이패드 배터리 상태는:
    아이패드 3: 11,500 원래 용량에, 86% 정도 용량이 살아있습니다. 배터리 충전 사이클은 227회. 39개월 동안 사용.
    아이패드 2: 6400 원래 용량에 무려 97%가 살아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 사이클은 294회. 31개월 동안 사용.

    자, 이제 두 아이패드의 주 사용자와 용도를 밝혀야죠. 아이패드 2는 딸 애가 낮에, 아내가 밤에 쓰는 전형적인 거실-침대 아이패드입니다. 더 늦게 수령해서 사용해 왔음에도 배터리 충전 사이클을 보면 훨씬 더 많이 방전-충전하며 사용했고, 충전도 저처럼 수시로 하기보다는 그냥 생각없이 충전해 왔기 때문에 보통 완방-완충까지는 아니어도 대체로 방전을 많이 하고 다시 충전하는 습관으로 쓰인 기기입니다.

    아이패드 3는 제가 2012년 5월 이후로 사용해 온 기기로, 저는 배터리 충전을 대체로 틈틈히, 완방은 대개 안 하는 습관으로 써 왔습니다. 그 덕분에 충전 사이클은 227회 정도로 낮습니다. Every Day 아이패드까지는 아니어도, 제 아이패드도 꽤 사용이 된 기기입니다.

    요는, 제 아이패드 3는 그래도 제가 좀 관리 한답시고 써 온 기기이고 아이패드 2는 전혀 그렇지 않은 기기란 사실입니다. 여기에 제 아이폰 5 상황을 덧붙이면, 이 아이폰은 5 버전(2012년 출시)으로 2014년 8월 제조(리퍼 받은 기기)로 1430 용량에 현재 배터리 용량이 92.6% 살아있습니다. 충전 사이클은 359회로 이제 받아 사용한지 1년이 되지 않았고요. (11개월째 사용)

    역시 아이폰도 운전 중에 거의 무조건 충전을 시키고 완방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리튬-*** 어쩌고 하는 배터리의 관리는, 정설처럼 듣고 판단한 바에 따르면 그냥 생각없이 충전할 수 있을 때마다 충전하며 사용하면 된다, 즉 관리 개념을 버려라였습니다. (맞나요?) 완방-완충을 때때로 해 주면 되지만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다.

    하지만 이런 정도까지도 '관리'의 개념을 넣었을 때, 이 정도 '관리'도 안 된 저희 아이패드 2가 가장 배터리 상황이 낫습니다. 완충-완방이 웬만큼 되는 기기였습니다.

    진실은...?

    (물론 기기마다 용량도 다르고, 특히 위 두 아이패드 배터리 용량이 거의 두 배 차이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배터리 health의 상황이 비슷하게 추적되고 비교되는 것이 맞느냐는 생각이 가미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몇 아이폰 5s 사용자분들 저렴한 배터리 교환 계획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응?)
    자유 님, eyeofyou 님, gguuk 님 그리고 2명의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2. 뉴 정현아빠 섬사람

    iPhone 5 또는 5S는 빠때리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덕분에 집, 회사, 자동차에 충전기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추가적인 지출에 화가 좀 났죠.
    자유 님, gguuk 님, jay 님 그리고 또다른 한 분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3. rockfish 중진회원

    완전방수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하고, 사과표 케이스 등등에 넣어서 사용했지만, 가끔 떨어 트린적이 있는데 테두리에 흠집이 많아 졌습니다. 오늘 케이스가 눌리는 기분이 들어 자세히 봤더니 전원버튼쪽 앞면 유리가 살짝 떠있네요. 배터리 구매는 액정수리 후로 미뤄야겠습니다.
    jay 님, doccho 님, 자유 님 그리고 또다른 한 분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4. 자유 유진아빠

    사용 기종:
    iMac, Mac mini, MacBook Pro
    iPhone, iPod shuffle, iPad, Apple TV
    저도 제 아이폰5를 나름대로 관리(!?) 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관리 안 한 색시의 5s 의 배터리가 월등히 오래가는 느낌이에요.
    제 아이폰5는 3년차, 색시의 5s는 2년차 제품이고, 5는 올 초 배터리 자가교체를 한 번 했는데도요.

    정말 막 써야겠어요. >:-)
    jay 님과 docch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5. celestar 쏭이아빠

    사용 기종:
    Mac Pro, MacBook 12"
    배터리는 소모품입니다. 게다가 지금의 리튬이온 또는 폴리머 2차전지들은 충방전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제성능을 잘 발휘도록 발전했습니다.

    장기간 방치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지나친 과방전을 피해주고, 한여름 무더운 차량 내에 두거나 맹렬하게 돌아가는 세탁기에 넣는 등의 과격한 자극(?)을 피해주시면 큰 성능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오래 사용해서 성능이 너무 많이 떨어진 경우에는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마음 편하게 쓰십시오. 소모품인 배터리 수명까지 신경쓰며 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고, 진정으로 신경써야 할 소중한 일들은 많습니다.
    자유 님, 수채화 님, darthy 님 그리고 5명의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6. doccho Lounge Affiliated

    네, 마음 편히. 그것 때문에 글을 올린 것인데요. 어느 정도 '편히' 먹어야 하는지 헷갈렸지요… ㅠㅠ 신경 쓰지 말래서 신경 안 썼는데, 어쨌든 더~ 신경 안 쓴 '집단'의 아이패드 배터리 성능이 더 좋았다는… 그런 넋두리…?!
    eyeofyou 님과 celestar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7. darthy Tech fan

    배터리에 대해 들은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리튬이온전지는 수명이 더해저갈때 부피가 커진다고 합니다. 미세하게 부풀어 오르는거죠. (가끔 진짜 불어터져버린 배터리들도 보긴했구요.) 더 재밌는건 충전과 방전 사이클중에 숨쉬듯이 부피가 커졌다 작아지는 현상이 있다네요. 미세한 정도이겠지만 전화기 내부설계할때는 고려해야하나 봅니다. 그걸 타임랩스로 촬영해서 숨쉬는 모습을 한번 보고싶네요 ^^

    아, 그리고 충전할때는 가급적 케이스는 빼는게 좋다고 합니다. 충전시 온도가 올라가는데 케이스때문에 더 뜨거워지는것이 배터리수명에 좋지 않다고요. 제 5s가 저질배터리가 되어버린건 직장의 셀 신호가 안좋아서 하루종일 안테나 출력을 높이는 현상 + 수면패턴체크한답시고 이불속에서 케이스도 씌운채 밤새 충전하며 쓴 두가지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T_T
    eyeofyou 님, doccho 님, jay 님 그리고 또다른 한 분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8. 자유 유진아빠

    사용 기종:
    iMac, Mac mini, MacBook Pro
    iPhone, iPod shuffle, iPad, Apple TV
    저는 아이브경의 디자인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 그 어떤 보호장비도 하지 않고 막 사용하는데요, 이 방법이 맞는 것이로군요!!!
  9. 뉴 정현아빠 섬사람

    케이스를 끼운채로 테스트는 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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