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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위키 (오리지널 클램셸) iBook

기타 맥 노트북에서 albireo 님에 의해 2012년 08월 19일에 개설되었습니다.

  1. albireo root

    사용 기종:
    MacBook Pro Retina, 15-inch, Late 2013 外


    저도 iBook SE는 한동안 열심히 잘 썼던 기억입니다. 출시 키노트 당시 밤새가며 진행했던 한글 라이브 문자 중계는 아마 이 포럼이 생기고 나서 처음 진행했던 중계 행사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

    iBook
    biBookLove1600x1200.jpeg
    iBook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Apple Inc.에서 출시했던 일반 컨수머/교육 시장을 겨냥한 저사양/저가 노트북 컴퓨터 라인업으로 1999년 7월 21일 뉴욕에서 열린 Macworld Conference & Expo에서 선을 보인 클램셸 타입의 오리지널 iBook은 그 첫번째 삽을 뜨는 기종이었습니다. 1990년대 말 Steve Jobs가 공언했던 2x2 컨수머/프로/데스크탑/포터블 매트릭스 상에서 iMac과 Blue & White G3, PowerBook을 제외한 나머지 빈 공간, 즉 '컨수머를 위한 포터블'의 위치는 오랫동안 매니아들의 궁금증과 온갖 루머를 자아냈는데 마침내 그 공란을 꿰어찬 제품이었습니다. 당시 공전의 히트를 이어가던 iMac의 디자인에 영향을 받은 조개껍질 스타일의 모양새와 알록달록한 색상(슬로건도 갖고 다닐 수 있는 iMac 'iMac to go' 였습니다), 이채로운 손잡이, 걸쇠가 없는 여닫이 구조와 커버 도어가 없는 포트 입구 등은 여타/기존 포터블 컴퓨터와는 확연하게 구별되는 것이었습니다. iMac과 마찬가지로 PowerPC G3 프로세서에 Apple Inc.의 전통적 구식 인터페이스를 모두 배제하고 USB와 Ethernet, 모뎀 포트로 간결화 되었으며 광드라이브는 표준 탑재되었습니다. 밑바닥에는 추가 전원 커넥터를 달아서 교실 등지에서 여러 대의 iBook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랙을 배려했습니다. iBook은 Apple Inc. 사상 처음으로 통합 로직보드 아키텍쳐(UMA)를 갖추어 모든 핵심 기능들을 두 개의 칩에 집약시켰고 AGP와 Ultra DMA를 지원하기 시작한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류 컴퓨터 업체로는 최초로 산업 표준 기반의 무선 인터넷 시스템인 AirPort를 탑재한 이정표를 세운 기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시 프리젠테이션 당시 Apple Inc.의 마케팅 부사장이었던 Phil Schiller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의 iBook을 들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그 와중에도 무선으로 데이터가 전송될 수 있음을 시연했습니다. Apple Inc.은 iBook과 함께 UFO 모양의 AirPort Wireless Base Station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오리지널 iBook의 가격은 $1,599로 당대의 PowerBook 저사양 모델에 비해 $900 더 저렴했습니다. 2000년 2월 16일에는 366 MHz 프로세서와 64 MB 메모리, 6 GB 하드 드라이브로 증설된 흑연 색상의 개선판을 내놓으면서 iBook SE(special edition)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오리지널 iBook 광고에 나오는 감미로운 노래는 Barry White(1944~2003)가 부른 "You Turned My Whole World Around" 였습니다.

    Overview(top)

    코드 네임: P1, Bismol, Lanai
    출시일: 1999년 7월
    단종일: 2000년 9월
    식별 번호: PowerBook2,1
    모델 번호: M2453
    주문 번호: M7707LL/A (Blueberry 3.2 GB), M7619LL/A (Tangerine 3.2 GB), M7717LL/A (Blueberry 6 GB), M7718LL/A (Tangerine 6 GB), M7716LL/A (Graphite)
    출시 가격: $1,599 (300 Mhz)
    색상: Blueberry, Tangerine + Graphite (6 GB)
    규격: 6.7 lbs., 11.6" H x 13.5" W x 1.8" D

    Specification(top)

    Processor(top)

    프로세서: PowerPC 750 G3 300 혹은 366 MHz
    코어: 1
    캐시: 64 KB L1, 512 KB backside (1:2) L2
    버스: 66 MHz

    Storage(top)

    저장장치: 3.2 혹은 6 GB
    미디어: 트래이 로딩 CD-ROM

    Input Device(top)

    트랙패드: 탭, 더블탭, 드래그 지원
    키보드: 출사이즈 76(미국)/77(ISO) 키 + 12 펑션키 + 4 화살표키 + 키패드 내장

    OS(top)

    기본 OS: Mac OS 8.6
    설치 가능 OS: Mac OS X 10.3.9

    Memory and Graphics(top)

    기본 메모리: 32 혹은 64 MB
    최대 메모리: 544 혹은 576 MB
    메모리 슬롯: 1 - PC66 3.3V 144-pin SO-DIMM
    메모리 최저 속도: 10 ns
    메모리 인터리핑: 지원 안함
    디스플레이: 12.1-inch
    해상도: 800 x 600, 640 x 480
    그래픽 카드: ATI Rage Mobility
    그래픽 메모리: 4 MB
    디스플레이 연결: 없음

    Ports and Expansion(top)

    Wi-Fi: 옵션 AirPort 카드 (802.11b)
    Bluetooth: 없음
    Ethernet: 10/100BASE-T (RJ-45)
    모뎀: 1 - 12 MBit/s
    적외선 포트: 없음
    오디오 입력: 없음
    오디오 출력: 1 - 3.5-mm analog output jack, Built-in speaker (16-bit 44.1 kHz sample rate)
    보안 슬롯: 없음
    확장 슬롯: 없음
    하드드라이브 인터페이스: ATA-2
    시스템 배터리: 45 Wh Lithium Ion (M7426)
    백업 배터리: 없음
    최대 연속 전력: 45 W
    라인 전압: 100~240V AC

    Criticism(top)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iBook은 당대의 프로패셔널 라인업인 PowerBook G3 Series에 비해 더 크고 무겁게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어린 학생들이 휴대하기 불편했습니다. 기대만큼 저렴하지 않다는 불만도 있었습니다. 오랜 루머를 통해 기대되었던 터치스크린이나 강력한 배터리 등이 결여되어 실망을 낳기도 했고 독특한 디자인은 호불호가 나뉘어 일부에서는 바비 인형의 화장실 변기(Barbie's toilet seat)라고 혹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Keynote Video(top)



    Ad(top)



    Additional Images(top)

    ibook_tie_large.jpg tiBookToGo1600x1200.jpg REGoGoGo1600x1200.jpg


    각주


    pionelle 님, jay 님, forist 님 그리고 5명의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2. 뉴 정현아빠 남성회원

    하이엔드 버전이 6기가 하드라는 점이 참 인상적입니다. 사실 1기가 하드 드라이브 나왔을 때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도 납니다. 특히 가격 때문에...
    jay 님, 자유 님 그리고 albire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3. 노랑비행기 중진회원

    좀 장난스러운 노트북이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오렌지 iBook을 손잡이로 들고 이동할려면,고가의? 물건을 한손으로 쓱쓱 다루는것들이, 낯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이 먹은 아저씨손에 들려있는 빨간 게임보이 (본인용)느낌
    이때부터 노트북의 가격이 착해지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조금 지난후 $1299에 구입--->처제가 사용

    제품의 다양화 + 대중화에 앞쪽에 서 있었던 제품
    하지만 아저씨에겐 오글거리고, 처자들에겐 낯설고, 애들에겐 비싼 제품
    으로 기억합니다

    소개글 감사합니다

    노랑비행기
    jay 님, 자유 님 그리고 albire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4. darthy Tech fan

    쉴러가 뛰어내리는 스턴트 자체가 처음으로 와이파이를 소개하는 장면은 아니었고 아이북으로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자리를 바꿔서 사람들을 놀래켰죠. One more thing이라는 말은 안했지만 아마 가장 인상적으로 소개된 one more thing이 이날 같이 발표된 에어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잡스의 사후 그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나올때 잡스가 어떻게 다른 회사들을 설득해서 802.11b wifi를 대중화시키는 시기를 대단히 앞당겼는지에대한 것도 있었는데 다시 봐도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쉴러 아저씨의 스턴트. 꽤나 높은데서 뛰어내렸었군요.


    아이북은 막상 처음 봤을때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쓰던 파워북 롬바드에는 wifi가 없는데 장난감처럼 생긴 컨수머 노트북에만 있는게 은근히 배가 아프기도 했었죠 ^^ 그래서 피스모가 나왔을때 무척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열망이 더 강해서 참느라 힘들었구요. 디자인이 너무 과해서 별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은 지금도 안들지만 무선 네트워킹의 충격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제품이네요.
    Xeon - the Brick 님, pound.e.l 님, jay 님 그리고 3명의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5. 자유 유진아빠

    사용 기종:
    iMac, Mac mini, MacBook Pro
    iPhone, iPod shuffle, iPad, Apple TV
    당시 아이맥과 함께 컴퓨터 디자인의 변화를 이끈 기종이죠. :-)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용산전자상가에서 침만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jay 님과 albire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6. tiens Dreamer Forever

    OS X의 10.0 버전은 이 클램셸 아이북에서 돌렸었지요. 800x600 화면에 당시엔 몽환적인 느낌이 들던 UI.. 그립습니다.
    jay 님과 albire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7. MacDavid 중진회원

    사용 기종:
    - 2011 Mac mini CTO i7 & DELL 23"
    - 2012 MacBook Air 11"

    - iPhone 3GS
    - iPhone 5
    - iPad 1
    나오자 마자 당시 제 보스에게 무지하게 졸라서 월급에서 매달 일부 차감하는걸로 하고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집에서 아이맥을 통해본 아이북은 정말 최고였고 환상적이였고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혼자 제방에서 얼마나 흥분을 했었는지 약간 눈물까지 나더라구여 ^^ 조개북은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회사 끝나고 집에 갈때 항상 들고 다녔고 몇번 드랍한 경험도 있는데 약간의 기스외에 멀쩡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에서 나온 노트북중에서 가장 튼튼했던 노트북이라고 믿습니다. 육중한 무게와 튼튼한 소재~
    저에게 조개북은 이쁘게 생긴 탱크? 였습니다! 이거 또 올드맥 지름신이 오려고 하네여 ^^;;
    Xeon - the Brick 님, jay 님, darthy 님 그리고 2명의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8. 뉴 정현아빠 남성회원

    동훈님, 지금 그 조개북은 어디 있을까요..? 우리가 소유했던 그 기계들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 있지 않아요? 저는 가끔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를 떠올리면서.. 훨씬 어렸던 시절의 나의 순진한 환희가 마음 속에서 아주 희미하게 다시 느껴지기도 합니다.
    pound.e.l 님, jay 님 그리고 이동훈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9. MacDavid 중진회원

    사용 기종:
    - 2011 Mac mini CTO i7 & DELL 23"
    - 2012 MacBook Air 11"

    - iPhone 3GS
    - iPhone 5
    - iPad 1
    완전 아련한 추억이죠! ㅜㅜ 100% 동감합니다. 저도 가끔씩 저희 아버지가 정말 어렵게 사주셨던 아이맥 초기형 모델이 생각납니다.
    할 수 만 있다면 정말 지금이라도 찾고 싶네요 ㅜㅜ 아~ 오늘은 알비레오 와서 올드맥 지름신 충전 받고 갑니다~ ^^;;
    이베이 가서 조개북과 아이맥 초기형을 찾아 봐야 겠군요! ㅋㅋ
    pound.e.l 님과 jay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0. redocean 신규회원

    요즘 나오는 맥북 제품군에서 볼 수 있는 동글동글한(??) 영문 서체가 각인된 키보드가 처음 적용된 기종이기도 하죠.
    (파워북에 이 영문 서체가 적용된건 알루미늄 파워북 G4부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64MB RAM / 6GB HDD의 Rev.B 모델을 사용했었지요. 얼마전 Fatmac이나 KMUG 장터에 어댑터 별도인 제품이 떴기에 구해볼까 하다가 한글자판 모델이 아니라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글자판 모델은 구하기 힘들것 같아보입니다만..
    jay 님과 albire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1. 성욱아빠 Lounge Affiliated

    개인적으로 애플제품중에 제일 관심도가 떨어지는 넘이 조개북이였습죠...^^ TFT액정에 800X600의 해상도는 뭔가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구요...--; 그리고 왠지 걍 토이머신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거든요...^^

    오래전에 글렌데일 애플스토어에서 실지로 만져보고는 생각이 살짝 바뀌기도 했었지만 아무래도 그냥 토이머신이라는 고정관념때문인지... 그렇게 욕심이 나는 기종은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쯤 갖고 있고 싶기도 하다는거죠...--; 호빵맥과 환상의 궁합일 듯 해서요...^^
    jay 님과 albire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2. 이안(異眼)™ 중진회원

    사용 기종:
    2013 Early MacBook Pro Retina 15
    아... 제가 참 좋아라 하는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서 주인공인 데모CD를 만들기 위해
    이 iBook을 사서 키보드 연결해서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보고 '우왓~~~ +_+'했던 기억이 나네요....

    광고를 좀 찾아보다가....... 너무 심플하면서 깔끔한 광고가 하나보여서 링크 올려봅니다.
    grin 님, trexx 님, 자유 님 그리고 2명의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3. simonyi 늘찬아빠

    삼천포 입니다만, 위키의 ibook 내용중 오타가 발견되어 수정/편집했습니다. 64GB -> 64MB.
    근데 수정 comment를 달 수 없어 왜 수정했는지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수정시 comment 달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용...
    근데 이 글은 포럼 건의에 올려야 하는 건가요. 히히히.....
    jay 님과 albire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4. albireo root

    사용 기종:
    MacBook Pro Retina, 15-inch, Late 2013 外
    위키 페이지에서 우측 상단의 히스토리를 통해 수정 내역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고쳐주셔서 감사해요. ;-)
    이안(異眼)™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15. Puwazatza ъ媛

    사용 기종:
    애플티비
    이 제품 나오자마자 몇몇 해외 언론에서 `기존의 랩탑 사용자층이 정말 이런 장난감같은 것을 들고다닐 수 있겠느냐`는 식의 평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이맥과 B&W G3의 연이은 성공으로 폴리카보네이트 기반의 반투명 디자인에 고무되어있던 애플 디자인팀에게 아이북 논란은 젊잖은 디자인으로의 회귀를 재촉했던 신호탄이었을겁니다. 뒤이어 등장한 G4 데스크탑은 아쿠아 블루에서 진청색으로 색을 무겁게 바꾸었고, 점박이 무늬와 플라워 파워를 내놓으며 끝까지 화려하기만 할줄알았던 아이맥마저 G4 시리즈에서는 관절부위를 제외하고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었죠. 그리고 소프트웨어인 OS X마저도 아이맥부터 시작된 `새로운 애플`의 영혼이라 할 수 있었던 은은한 줄무늬를 인터페이스에서 서서히 제거..화려해보였던 미래형 디자인들은 그렇게 자취를 감추고 말았네요. 아이북이 만약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었더라면 저런 형태의 디자인이 꽤 오래 지속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솔직히 아이북의 해상도 800X600은 악수였습니다.
    이안(異眼)™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16. simonyi 늘찬아빠

    그건 저도 알고 있는데요, 다만, 이렇게 명백한 오타가 아니고, 내용을 수정했을때 왜 수정했는지 이유가 필요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diff 를 뜬다는 건 변화를 본다는 거지 왜 변했는지를 볼 순 없으니까요. commit log 에 익숙한 개발자로써 드린 말씀이었사와요~ ^_^
    암튼 먼가 기여할 만한게 있으면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안(異眼)™ 님과 albire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7. albireo root

    사용 기종:
    MacBook Pro Retina, 15-inch, Late 2013 外
    아하. 그런 용도로 매번 이렇게 글타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

    추신) 그러고보니 이 글타래를 위키로 백링크하는 것이 필요하겠군요? 감사합니다.
    이안(異眼)™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18. pound.e.l 중진회원

    아이북 텐저린을 중고로 구입한 후 부족하기 짝이 없는 하드를 교체하기로 결심하고 계획에 들어 갔었지요.

    fixit에서 분해도 확인하고, 톡스 드라이버도 장만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나사 놓을 흰 수건 까지 준비 했습니다.

    혹여나 잡음으로 인해 작업이 방해 될 까봐 자정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장장 1시간동안 기기묘묘한 곳에 위치한 나사를 풀고,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 위장을 힘주어 뜯어내면서 '이게 뭔 고생이냐~'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정말 정글이 따로 없더군요.

    20기가 하드디스크로 교체 한 후, 내친김에 커버에 있는 애플 마크에 빛이 나오게 하기위해 LCD도 분해서 마크를 덮고 있던 은박지도 제거 했습니다.

    다시 조립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속설대로 아무리 되 짚어 봐도 나사는 다 끼워 넣은 것 같은데 덩그러니 남아 내 속을 긁어 대던 나사 두개.

    인생이 그런거지 위안을 하며 긴장된 마음으로 파워 버튼을 눌렀을때,

    쏟아지는 애플마크의 불빛은 너무나도 아름 다웠습니다.

    비록 상하가 뒤바뀐체였지만요~^^

    그런 고생을 해서인지 지금도 조개북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튼실한 바디에 넉넉한 배터리, 거기에 쿨링팬도 없는 지라 조용하게 쓸수 있었지요.

    요즘 '응답하라 1997'를 즐겨 보는 중입니다만, 조개북도 응답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 창사 기념 모델로 나와 주었으면 참 좋겠네요.
    이동훈 님, piggyb 님 그리고 albire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9. 자유 유진아빠

    사용 기종:
    iMac, Mac mini, MacBook Pro
    iPhone, iPod shuffle, iPad, Apple TV
    지금에 봐도 예쁘네요. One laptop per Child 던가 하는 프로젝트도 있던데, 이 아이북 모양으로 나와도 재미있겠어요. :-) 네 살 짜리 딸 아이에게 하나 사 주고 싶어집니다.

    p.s. 800x600 해상도는 정말 안습이었어요. :-(
  20. soosun 李⑥

    사용 기종:
    MBP, MBA13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좋왔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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