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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iPhone 4S의 유혹

넋두리에서 camenzind 님에 의해 2012년 06월 28일에 개설되었습니다.

  1. camenzind 중진회원



    아직까지도 3GS... 누군가는 오징어라 부르던데 오징어폰 사용자입니다.

    iPhone4 이후로 뭔가 나오기를 기대하다가 실망하고 구매 시기를 놓쳤더랬죠.
    아내의 4s (그녀의 오징어는 아들놈 때문에 좀 일찍 상했습니다) 를 만지작 하니, 4 s에 대한 환상도 대폭 줄어든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나름 싱싱했던 제 오징어도 요근래에 와서는 좀 많이 버벅입니다. 성질이 좀 나죠. 초기화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의무약정은 벌써 지난지 반년이 훨씬 넘었지만, 왠지 지금에 와서 4s를 구매하는 건 - 땅을 치고 후회 할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상하게 4s 구매욕구는 생기지 않더군요.

    근데, 오늘 KTF 쪽 직영점이라 하더니
    폰을 공짜로 준다고 하더군요, (뭐 또 갤노튼지 뭔지 겠다 싶어서) 언제나 처럼 됐습니다라고 하려는데
    4s를 드립니다라고 하네요.

    '어? 공짜 4s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하는 생각에 바쁜 업무고 자시고 간에 팽개치고 참을성있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수락을 했지요. 그것도 당장 내일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월요일 해외출장이라).
    그리고 본사 KTF와 통화를 다시 하였습니다.

    4s 32GB 경우 54000원 통신료 약정이면 5만원돈/약정Month로 돈만 내면 된다고 하더군요.
    (16GB는 공짜)
    OK... OK.. OK... 그리고 색상까지 정하는데... 순간
    3년 약정입니다라고 하더군요. - -; ... 순간 머리가 복잡하게 돌아가더군요.
    2년 약정으로 간다면 부담이 없을텐데, 3년?

    만약 3년 약정인데 2년후에 기기를 바꾸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남은 12개월치에 대한 기계 분할금만 내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그때가서는 저희가 알아서 처리해드릴 겁니다라고 하는데, 그건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정확히 2년만 썼을 경우 지불해야할 금액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30만원돈이 넘더군요. - -;

    물론... 신기계를 구매하는 것보다야 물론 저렴한건 사실인데, 왜 인지... 마뜩치가 않더군요.
    4s를 2년만 쓰고 30만원 낸다고 생각하면 싼거 사실인데... 이건 뭔지 2년후 후폭풍이 거셀듯 싶더라구요.
    그때 새로 살 폰할부금 + 30만원이면... 부담이 크지요. 아마도 새기계는 못 사지 않을까 싶어서....

    한숨을 쉬고, 거절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잘했지 싶은데, 다시 오징어폰을 보니 왜이리 한숨이 나오는지... ㅠㅠ
    뉴 정현아빠 님과 자유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2. Xeon - the Brick XAL 9000

    사용 기종:
    Mid2010 MacBook Pro, mid2012 AirPort Express, iPhone 4S White
    지금 4S로 넘어가기엔 아쉬운 시기죠. 게다가 3년 약정이라니 낚시에 가까운 수준이고요.
    올 겨울엔 따끈따끈한 새 폰 받아보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8-)
    전 4S 스프린트 약정이 아직 1년도 넘게 남아있습니다.
    camenzind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3. camenzind 중진회원

    감사합니다. fighting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GA에 계시는군요.....
    딱 한번 옆 고속도로로 지나가본적이 있는 곳이네요. 사바나갔다가 아틀란타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그 근처가 분명합니다. 1월경이었고 과속으로 딱지를 뗄 뻔 했었더랬습니다. 증거사진입니다. ㅠㅠ

    첨부 파일:

  4. 자유 유진아빠

    사용 기종:
    iMac, Mac mini, MacBook Pro
    iPhone, iPod shuffle, iPad, Apple TV
    제가 주변 3GS 사용자들에게 권하는 방법인데요, U+ 갠역시 시리즈 중고로 싸게 번호이동 후 나중에 iPhone5가 나오면 SKT 혹은 KT로 다시 번호이동해 오는 방법입니다. U+를 권하는 이유는 전통적(!?)으로 동일 모델이라 하더라도 U+용 기기의 중고가격이 훨씬 낮습니다. 제가 근 한 달 전에 갠역시 S II 깨끗한 중고를 10만원 초반 대에 구입하여 아버지께 드렸고 아주 만족하시더군요. 아이폰보다 좀더 큼직한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경험해 보는 것도 짧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마음 같아서는 5를 못 기다리고 4S에 영혼을 팔아버릴지도 모르지만, 잘 참으셨습니다. :-)

    그리고, 공짜폰이라고들 하는데 사실 공짜폰이 아니죠. 이것저것 계산해 보면 기기 할부금을 내지 않는 것처럼 계산이 된다는 것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무료통화도 아니죠. 이미 내가 내는 요금으로 확보되어있는 통화시간이죠. 말장난이지만 순간의 잘못으로 약정의 노예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p.s. 올해 11월이면 제 iPhone4의 2년 약정이 종료되는데, 그 때에는 iPhone5가 나와있겠죠? :-B
    camenzind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5. Xeon - the Brick XAL 9000

    사용 기종:
    Mid2010 MacBook Pro, mid2012 AirPort Express, iPhone 4S White
    단속 잘 안하는 곳에서 잡히셨군요... :-X
    딱 저 곳에서 앞 뒤로 4~50마일 구간이 보안관들이 잘 단속을 안하는 구간인데 말이죠...
    가운데 꽂힌 핀 바로 위에 이름 적힌 도시에 3년째 살 고 있습니다. ^_^
  6. camenzind 중진회원

    나름 괜찮은 방법인데, U+는 좀 맘에 걸리네요. 해외 출장이 많은 편인데 U+는 아직 불편하기 짝이 없더군요.
    사장님 폰을 구입하시는데, 옆에서 분명히 말렸는데, 매장분이 자꾸 U+ 유도 하는 탓에... - -;
    지금은 자꾸 해외출장중 문제가 생길때마다, (원래 장난끼가 많으신데) 제가 U+를 강제로 사게 했다고 탓하십니다.

    기다리던 답이었습니다. ^^ 아 평화로운 결말~
    올 11월엔 꼭 나와야 합니다 그쵸?

    단속을 하시려고 계신 분은 아니셨던 것 같아요. 숨어있던 차는 아니고, 달리던 경찰차를 앞질렀거든요.
    제가 미국 초행길이였는데, 아니 누가 미국차 나쁘다고 했는지, 저는 그말만 굳게 믿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미국차 어찌나 조용하시던지 밟아도 속도감이 전혀 안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랜드카의 저 속도계는 특별히 저를 위해 KM로 표시되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했었죠. 암튼 습관이 무섭다는게... 나도 모르게 자꾸 속도를 올리는 중이었습니다.

    숨어 있는 단속은 잘 발견을 했죠. - -
    경찰차라고 구분하긴 힘들지만, 가만히 서있으니 - 아 그렇구나 하고 경찰임을 직감했죠.
    한국에서도 네비 없이 다니는 습관이 도움이 되었는지, 그런건 잘 보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계속 스피드를 올렸던 건 아니였습니다. 어쩌다 잠시 방심을 하면 속도를 올려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의식하며 조심을 하던 중이기도 했구요)

    근데.. 우습게도 앞서 달리는 차가 경찰차인지는 몰랐다는.....
    옆차선의 시커먼 차를 앞지르는데... 순간 아차 했습니다. (옆으로 보니, 경찰차더라는) ㅋㅋㅋㅋ

    나를 앞지르는 걸 보곤 놀랬다고 하더군요.
    겁에 질린 저는 부동자세 (어디서 들은건 많아서)로 있다가 여권을 제시하고 조심스럽게 여행자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속도계가 KM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중이라고...
    그랬더니 웃으며 - 자신을 위해서 정속으로 가주겠냐고 점잖게 이야기를 해주시길래, 끝까지 그분과의 약속을 지켜 운행했습니다. - -a
    vianney 님, cikandin 님 그리고 Xeon - the Brick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7. 뉴 정현아빠 남성회원

    80년대 중반만 해도 미국 시골길에서 잡히면 정중하게 I have no English 라고 말하면 경찰이 웃으면서 Slow down 어쩌구 저쩌구 하고 보내주곤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아무튼 미국 경찰은 무서워요.
    ClubF1 님, jinserk 님, camenzind 님 그리고 또다른 한 분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8. Xeon - the Brick XAL 9000

    사용 기종:
    Mid2010 MacBook Pro, mid2012 AirPort Express, iPhone 4S White
    요즘도 그런 일이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o
    물론, 제가 그랬다는건 아니지만요..ㅠㅠ 1월에 과속하다 딱지 떼곤 고속도로가 싫어요...흑
  9. camenzind 중진회원

    제 3Gs가 이젠 이상한 짓을 하네요. 전체에서 그런 건 아니고, Path App에서 한글이 '하ㄴ그ㄹ이 잘 아ㄴㅊㅕ져요' 식이 되네요. 아... 도대체 언제 5가 나오는 건지 ㅠㅠ
  10. albireo root

    사용 기종:
    MacBook Pro Retina, 15-inch, Late 2013 外
    알려진 버그입니다. 4S에서도 벌어지는 버그라고 하네요. :-*
    camenzind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11. 이안(異眼)™ 중진회원

    사용 기종:
    2013 Early MacBook Pro Retina 15
    최신버젼으로 업뎃 하셨는지요? 저도 그러다가 앱 업뎃후에는 그런 증상 없습니다. ^^
    camenzind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12. camenzind 중진회원

    다행이네요. ^^ 제 오징어 폰 탓이 아니군요.

    문제가 없다가, 업뎃을 한 이후 저렇게 되었습니다.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하니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암튼, 오징어 폰 탓을 하게 된 것은... Xiamen 공항에서 움직이며 음악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음악이 "학교종이 땡땡땡" 으로 들려야 할 것이 "하 하 하 하하 학 하하하하학" 으로 들리더군요.
    이젠 별짓을 다한다 싶어서 잠깐 서서 음악을 종료했다가 다시 켰는데, 또 변태 소리같이 내더군요.
    그래서 재부팅을 하게 되었고.... 암튼 그 찝찝함이 있는 기분 상태에서 얼마되지 않아 Path 문제를 보고는
    전 또 오징어 폰이 드디어 미쳤구나 하고 있었거든요. ㅠㅠ
  13. jinserk 낭만개발자

    I have no English 에서 빵 터졌습니다. 알비포럼은 엉뚱한 곳에서 웃음이 터져서 좋습니다. ^_^
    ClubF1 님과 하나아빠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4. electee Jewerly Designer

    뉴아이패드 아도비 포토샵 터치에서도 한글 폴더명이 그렇게 보입니다..
  15. camenzind 중진회원

    다시 공짜 폰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 iPhone 5가 진작에 나온다면 아무런 고민을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 -; 그놈은 언제나 출시되어서 언제나 한국에 들어오고, 언제쯤이나 예약 같은 바보짓 안하고 제가 맘 편히 매장에 가서 들고 올 수 있을까요? 빨라봐야 5-6개월이 아닐까 ㅠㅠ 그 사이 저의 3Gs-오징어 폰은 자꾸 자꾸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구요.
    알지요. 조금만 참으면 복이 찾아 올 것이라는 것을 하지만 ...

    큰 맘 먹고 새 신용카드를 발급했습니다. 이 카드는 신기한게 Gift Option이라고 해서 일년에 한번씩 선택1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free 호텔 식사, 와인 나부랭이들이 있더군요.. 뭐 그런가 보다 했더니, 앗? New iPad (번쩍 ! ) 근데 보니 3Gs 버전으로 사야하는 것 같으니 Pass....

    그런데 iphone4s도 있더군요. 일년에 한번 선택권이 있고, (2년 약정 / 54000원 통신료를 선택시 - 기기 무료).

    4s를 당장 업어오면, 지금 당장 스트레스 (이것도 만만치는 않음) 는 벗어날 듯 싶지만서도, 2년간 써야 하는데 5가 나왔을때의 뒷 감당은 또 어쩌나...

    지금 저는 이 몹쓸 갈대같은 제 성격이 원망 스럽습니다.
  16. Xeon - the Brick XAL 9000

    사용 기종:
    Mid2010 MacBook Pro, mid2012 AirPort Express, iPhone 4S White
    다음 버스가 오길 기다리시면 됩니다. 8-) 배차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수채화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17. 뉴 정현아빠 남성회원

    어떤 신용카드가 그런 위력을 가졌는지 놀랍군요... ㅠㅠ
  18. camenzind 중진회원

    Xeon님 같은 말씀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기다려야죠. 3Gs가 좀 많이 버벅이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쇼크는... 점점 더 뒤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
    중국 출장 중 전체 iPhone은 보이는데, 3Gs는 보이질 않더군요. 이런거 왠만하면 뽐뿌질 안 당하는데 - -a 요즘은 이런거에도 흔들리니... 쩝.
  19. camenzind 중진회원

    무제한 Free Lounge Service를 받으시는 사장님의 뽐뿌에... 그만 질러버렸습니다.
    VIP 라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제 구경할 수 있게 되었어요. - -a
    뉴 정현아빠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20. ClubF1 중진회원

    3Gs와 4 가지고 있습니다..4S 뽐뿌를 쉴드?하고 5기다리는 중입니다... 메탈케이스의 아이폰5.. 우주시대의 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이 지르시게요..5를...
    camenzind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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