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의 컨텐츠를 읽으실 수 있으나 다른 사용자들과의 긴밀한 교류와 보다 쾌적한 사용을 위해 로그인 해 주십시오.
  2. 모든 광고가 사라지고 포럼 검색이 가능해 집니다.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고 중고장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글이나 핫이슈 목록을 보실 수도 있고 채팅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진 갤러리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제공됩니다.

스마트 케이스 장착기

맥 데스크탑 및 기타 애플 주변기기에서 제리뽀 님에 의해 2012년 06월 24일에 개설되었습니다.

  1. 제리뽀 중진회원



    얼마전 새ipad가 와이프 무릎에서 떨어지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로 생각되는 투명커버로 덮혀있었는데 이것이 일차충격후에 바운스 되며 떨어져 나가 결국 두번째 낙하에서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 몇몇 작은 함몰을 생기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동네 애플 스토어에서 지니어스들이 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야 나서 세간의 평이 썩 좋지 않음을 발견했는데요......

    2012-06-23 11.21.03.jpg
    좀 넉넉하더군요. :-!
    말 그대로 baggy합니다.
    전반적으로 공간이 좀 남습니다. 뒷면도 그렇고 아이패드 외면 rim을 잡고 있게되는 부분도 꽉끼는 느낌은 없네요.
    하필 이름까지 떡 새겨놓아서 리턴도 못하게 되었네요.
    뭐, 끼워 놓으면 보긴 좋아 보입니다. 여기저기 만져보기 전까진요.
    2012-06-23 11.21.34.jpg
    보호 용도로는 꽤 훌륭해 보입니다만 서드 파티의 제품이 아닌 애플 정품이라는 점에선 어딘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차라리 첫버전 ipad의 케이스의 경우 검은색 밖에 없고 좀 디자인상 별로 였습니다만 그 fit에 있어서는 꽤 괜찮았습니다. 이번 스마트 케이스가 그 만큼의 fit을 갖추고만 있었어도 상당히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와이프가 다소의 자유낙하 실험을 해 주신 덕에 스마트 케이스를 테스트할 기회를 50불이나 주고 갖게 되었습니다만..... 잘 안 맞아 못쓰겠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뭐 그냥그냥 케이스로는 별 문젠 없습니다만 애플 제품을 좀 써보신 분들의 욕구를 채우긴 좀 모자란 제품이 아닌가합니다.
    단 한마디로 말하자면 잡스옹 생전이라면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농후한 제품입니다.
    albireo 님, SuSE 님, 뉴 정현아빠 님 그리고 또다른 한 분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2. 제리뽀 중진회원

    오늘 동네 애플 스토어에 가서 전격 리턴!
    뭐 리턴해준 지니는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아무래도 거기서 일해서 그냥 그리 말하는건지...
    미국의 리턴 시스템은 좋네요. 뭐 이런저런 핑계를 댔는데.... 뭐, 더 들을 것 없이 바로 해줍니다.
    그나저나 허전해진 아이패드 뒷면을 뭘로 덮어주노?
    뉴 정현아빠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3. 뉴 정현아빠 Lounge Affiliated

    흠.. 잡스가 계셨다면 헐거운 케이스가 절대로 나오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제리뽀 님과 SuSE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4. SuSE Medical Microbiologist

    이 글을 보고 구매 결심을 바로 철회하였습니다. :D
  5. keejeong 중진회원

    엉뚱한 소립니다만. 사진에서 맥북 옆의 "OsiriX"가 눈에 띄어서..
    OS X과 Siri가 절묘하게 합쳐진 이름이네요 ㅎㅎ
    (뭔지는 전혀 모릅니다)
  6. 제리뽀 중진회원

    아, 진짜 그렇군요. 눈썰미가 대단 하십니다....ㅎㅎ
    Osirix는 무료 의료영상 프로그램입니다.
    무료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우수합니다 (물론 실제 진단용이나 64-bit version은 돈을 내지만...). 아직 사용법을 파악중이라....ㅎㅎ

페이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