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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폰"으로서 아이폰 4/4S

iOS 기기에서 doccho 님에 의해 2011년 10월 12일에 개설되었습니다.

  1. doccho Lounge Affiliated



    (제가 기술 문외한이어서 그냥 신문에서 보는, 그 정도 아는 선에서 씁니다.)

    이번 2011년 10월 5일 아이폰 발표회에서 애플은 "월드폰" 선언을 했습니다. 아이폰 4S는 GSM과 CDMA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단말기라는 건데요. 즉, 간단히 생각해 보자면 한 대의 아이폰으로 지구촌 어느 곳이든 이 두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하는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통해 전화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제까지는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아이폰은 보통 2년 계약에 보조금 지급을 받아 미국 기준 200불, 300불 사양으로 팔렸고, 이런 경우 해당 통신사에 '캐리어 락'이 된 상태로 팔렸습니다. 예외가 된 것은 일부 국가에서 보조금 모델과 '언락' 모델을 같이 팔도록 한 것입니다. 가령 호주, 영국 등에서 보조금 없이 언락 아이폰이 팔렸습니다. 아이폰 3GS의 경우 아이폰 초기 모델과 달리 3G 네트워크를 쓰게 되면서 한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됐고, 결국 '이성진 1호'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언락 아이폰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또 다른 예외인데, 작년 겨울 아이폰 4 출시 이후 관련 법령의 변경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한에서 언락을 해 주는 것으로 됐습니다. 현재 각 통신사에 사용자가 요청할 경우 개별 언락을 해 주고 있습니다. GSM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어느 통신사든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번에 애플은 미국의 3개 통신사와 아이폰 출시 계약을 합니다. 기존 ATT, 버라이즌에 이어 스프린트가 가세합니다. 버라이즌과 스프린트는 CDMA 기술을 쓴다고 하네요. 많이 듣던 용어죠? (그럼 이게 우리 식으로 따지면 전에 사용하던 2세대인건가요?)

    이번에 아이폰 4/4S는 월드폰으로 나옵니다. 이름에 걸맞게 언락 정책이 궁금해지는데요. 찾아보니, 그리고 오늘 뜬 기사를 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 버라이즌과 스프린트는 각자 CDMA 기술을 사용, 서로 아이폰이 호환되지 않는다. 즉 버라이즌 개통 아이폰을 스프린트에 쓸 수 없다. 반대도 마찬가지. CDMA 기술은 펌웨어 수준에서 변경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간단히 이통사만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단, GSM인 ATT에 대해서는 다른데, 스프린트는 즉시, 버라이즌은 60일 동안 문제 없이 사용한 고객의 경우 GSM 쪽을 언락해 준다고. 따라서 해외에서 GSM을 사용하는 통신사에 미국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CDMA는 한 쪽에 묶이지만(그래서 반쪽일 수도 있지만) 월드폰이라 부를 만 합니다. (추가: 그리고 아마도 2년 계약이 끝나면ATT로 이전이 가능할 것입니다—사실 계약 기간이어도 상관없겠죠. 요금만 잘 낸다면.)

    • 그런데 ATT가 이상합니다. ATT는 언락을 안 해 준다고 합니다. 즉 새 아이폰의 GSM 쪽은 계속 ATT에만 묶여 있어야 합니다. 해외 GSM에서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ATT가 안 풀어주니까요. 더 이상한 건 CDMA 쪽으로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계약 기간이 끝나도 버라이즌, 스프린트로 그 기기를 이전해서 사용하지 못 합니다. 아마도 위 CDMA 통신사 간에 이동 못 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일 거 같습니다. 이건 기존 ATT에 묶인 상황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월드폰이 아니죠.

    • 기존처럼 공장출하 언락폰도 11월부터 발매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재미있습니다. 팩토리 언락폰은 GSM만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ATT에만 묶이지 않고 어느 GSM이든 사용이 가능해서 팩토리 언락이고요. 버라이즌, 스프린트에 못 쓴다고 합니다. 월드폰이긴 한데 좀 그렇죠. 처음 사례와 유사합니다. 아니 처음 사례는 최소한 한 쪽 CDMA는 쓸 수 있는데 이건 아예 안 되니 반에 반쪽입니다.

    자, 그렇다면 타국가는 어떨까요. 기존 방식대로 위 사례 3처럼 GSM만 언락을 해 줄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 2년 계약으로 사야 싸긴 하지만 2년이 경과해야 언락 해 주는 게 아니고 사자마자 언락이 가능하니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애플이 자랑스레 두 네트워크 기술을 하나의 단말기에 담아서 월드폰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위에서 보듯 여러 제약이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ATT 사용자의 경우 '충성'을 바쳐 사용하는데도 별로 사용자를 위한 결정은 안 보입니다. ATT는 2년 보조금 계약이 끝나도 언락을 안 해 주는데요. 이번 기회로 좀 바뀔런지...

    첨언. 버라이즌, 스프린트의 CDMA 기술은 우리식으로 3G(WCDMA?)가 나오기 전 01X 번호 쓸 때 그 방식인가요? EVDO 얘기도 있던데요. 그럼 정부에서 강제만 안 했으면 011번호 유지하면서 아이폰 쓸 수 있는 것이었을까요?
    keejeong 님, 고드름 님, gulbee 님 그리고 4명의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2. darthy Tech fan

    결국 이통사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월드폰이 그냥 지역폰으로 남아야하는거군요. 이통사들과의 싸움이 완전히 끝나기전에 세기의 협상왕이 떠난게 아쉽습니다. 그나마 아이메시지가 이통사들에게 한방 먹여주길 기대합니다. 흥.
    keejeong 님, ClubF1 님 그리고 doccho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3. ClubF1 중진회원

    꼭우리나라 아이폰 이전의 시대 이야기 같습니다..허허..
    keejeong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4. jerry 적극회원

    그래서.. 결론이.... U+ 도 된다는 것인가요?
    안된다는 것으로 들리네요... 언제쯤 아이폰을 써 볼 수 있을지..... 에휴....
  5. Xeon - the Brick XAL 9000

    사용 기종:
    Late2013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iPhone 6 Space Gray
    오늘새로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스프린트 아이폰도 캐리어 락이 걸려서 타사 심카드 인식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추가: 스프린트 아이폰의 해외 사용을 위해선 스프린트에서 판매하는 로밍용 선불 심카드를 구입해 삽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
    keejeong 님, doccho 님 그리고 gulbee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6. doccho Lounge Affiliated

    스프린트가 유일하게 무제한 데이터를 넣었길래 야심찬 준비를 하는구나 했는데, 역시 미국식 '우물안 개구리'는 여전하군요. 왜 저럴까요...
  7. Xeon - the Brick XAL 9000

    사용 기종:
    Late2013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iPhone 6 Space Gray
    제 생각엔 보수적으로 남으려는 것 같습니다. 요금제도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동일하고요...
    아이폰 출시 준비하면서 괜한 약정 해지시 패널티 가격만 확 올랐네요... :'(
  8. Puwazatza ъ媛

    사용 기종:
    애플티비
    닥초님 말씀대로라면 티모빌에서 팩토리언락 아이폰 4s gsm폰을 쓸 수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수신하는 주파수가 티모빌은 약간 다르다고 들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9. darthy Tech fan

    ATT 아이폰을 언락해서 티모빌에서 쓰면 3G가 아닌 EDGE로 데이터가 한정된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Puwazatza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10. 고드름 유령회원

    네. 우리나라에서 2G라고 부르던 CDMA (코드 분할 다중 접속) 방식이 맞습니다.
    국방사업을 하던 퀄컴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했던 기술 방식이지요
    찾아보니 버라이즌/스프린트는 모두 EV-DO rev.a 방식이구요
    LGU+는 올해초부터인가 EV-DO rev.b 까지 지원하는 것 같네요
    (저도 최근 자료를 찾아본게 아니라...)
    참고로 기술적으로 rev.a 는 다운로드 3.1Mbps 업로드 1.8Mbps 가능한데
    버라이즌 경우 다운로드 600K~1.5Mbps 업로드 500~800Kbps 정도 나온다네요
    rev.b는 채널을 3개까지 묶어쓸 수 있어서 rev.a x 3배 속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WCDMA의 경우는 GSM 방식 (EDGE) 이후의 3G 방식이구요
    그 다음은 요즘 광고하는 LTE 입니다.
    LTE / Wibro가 4G냐 아니냐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3.5G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CDMA 방식과 GSM 방식으로 놓고보자면, 월드폰에 적합한 것은 GSM일 겁니다.
    한국, 미국과 일본, 중국과 극히 일부국가 이외에는 GSM만 있으니까요 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CDMA 아이폰이 나왔다고 해서 LGU+에서 쓸 수 있느냐는 좀 다릅니다.
    왜냐하면 주파수 대역 문제도 있고,
    주파수 내 채널사용 문제도 있어서 무조건 100% 호환이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LGU+ 의지가 강하면 맞출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참고로,
    ITU에서 정한 기준이 저속 이동시 1Gbps / 고속 이동시 100Mbps 속도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LTE보다 LTE-Advanced , Wibro보다 Wibro-Evolution (Wimax2)를 4세대로 보고 있습니다.
    doccho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11. ClubF1 중진회원

    NFC 탑재된 iPhone5 나오면 유심이 하나로 모두 통합 되어 진정한 월드폰이 될꺼 같은데... 살짝 기대해봅니다... 동문서답입니다. ^^;
  12. iTK 신규회원

    최근 아이폰 A/S 비용이 대폭 하향 조정된 점과 Apple US Store에서 통신사와 무관하게 iPod Touch 팔듯 iPhone 4S 직접 판매에 들어간 점을 고려해 볼 때 Apple KR Store도 통신사 판매용과 직판 품을 구분지어 판매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코에서 별도로 판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3. doccho Lounge Affiliated

    글쎄요... 티모블에 문의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티모블은 약이 바짝 오른 상태일테죠... ㅠㅠ
  14. nattyman 중진회원

    Screen Shot 2011-10-13 at 6.15.39 PM.png

    웹에서 찾아본 미국에서의 통신사별 주파수 사용내역입니다.
    우선 Sprint와 Verizon같은 경우 주파수 대역을 말하기 전에 CDMA망입니다. 사용자가 자사망을 쓰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사 전산망에 등록이 되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기존에 한국이 사용하던) white list를 운용하던가 그에 상응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사에서 발매된 전화기를 등록해주냐 아니냐가 먼저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GSM(WCDMA포함)의 경우 사용자 인증을 SIM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화기의 스펙만 맞으면 아무 통신사에서나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원론적인 얘기입니다. ) 다만 캐리어락이나 컨트리 락을 걸어 놓음으로써 이를 컨트롤 하게 되는 것인데, 한국이나 홍콩처럼 캐리어/컨트리 언락이 될 경우는 그런 문제가 없겠지요.

    다만 과거 SKT처럼 SMS/MMS시스템이 독자적으로 놀(?) 경우 호환의 문제가 생깁니다. 통화만 되는 거죠.
    이미 아이폰을 출시 한 적이 있는 통신사라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그런적이 없는 통신사라면 이러한 데이터 통신 쪽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입장에서는 월드 폰이 맞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쓸 수 있게 만든 것이니까요.
    고드름 님과 gulbee 님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5. kforce 적극회원

    LG u+의 CDMA망은 세계 유일 무이하게 1800MHz입니다. 월드폰이라는 iphone 4S에서는 HW지원조차 하지 않습니다. 일단 주파수에서 탈락입니다.

    그리고 GSM은 다른 나라와의 로밍이 큰 관심사인 유럽에서 여러 나라 통신사들이 이해 관계자들을 모두 끌어 모아 오랜 기간동안 입을 맞추어 만든 통신+서비스 표준입니다. SMS, MMS, 로밍 모두 다양한 나라에 모두 호환이 되도록 표준 자체가 고려 되어 있습니다. 어떤 폰이든 SIM카드만 자기 회사것으로 정당하게 쓰고 있다면 이론상 사용이 되야 하구요. 다른 통신사의 SIM이라고 해도 로밍이 가능한 표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은 표준대로 망을 깔았으면 가능하게 되어 있지요.

    CDMA는 다른 나라와 로밍이 큰 관심사가 아닌 미국, 중국, 한국(일본은 더 특이해서 JCDMA라고 따로 비슷하지만 호환 안되는 규격이 있습니다.)에서 퀄컴 혼자 만든 통신 규격에 각 이동통신사가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독자적으로 SMS 등의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아쉽지만 CDMA 폰은 기본적으로 통신 규약만 정해져 있고 SMS등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표준이 딱히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표준에 맞추지 않고 독자적으로 구현했다고 뭐라고 하고 자시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CDMA통신은 각 폰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 값인 ESN값으로 암호화 되기 때문에 이 값이 없으면 통신 시작이 불가능 합니다.
    여기서 로밍시 2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데 첫째 ESN값을 공개 해야 합니다. 이 값은 통신에 중요한 값으로 알기만 하면 CDMA통신망을 옅들을 수 있습니다. 쉽게 공개하기 좀 어렵죠. 하지만 큰 이동통신사 끼리는 가능합니다. 둘째 서비스가 서로 되야 합니다. 위에서 말 했듯이 표준이 없이 중구난방으로 만든 서비스인데 서로 잘 통할리가 없죠. 안되면 안되나 보다 해야 합니다. 그래서 CDMA는 로밍이 쉽지 않습니다.

    미국 예를 들어 보면 GSM서비스만 하는 AT&T에서 개통한 iphone4S는 CDMA에서 제일 중요한 핸드폰 하드웨어 고유값인 ESN이 아마 AT&T서버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GSM규격상 핸드폰을 구별해 주는 IMEI만 등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럼 Verizon에서 로밍을 해 주고 싶어도 iphone4S의 ESN값을 알 도리가 없으므로 통신 불가 입니다. 또 각 CDMA 통신사에서 개통한 iphone4S는 자기들끼리 DB를 열어 주어도 아마 각자 다른 방식으로 SMS등을 구현했을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서비스가 통화만 되서 실질적인 이득이 사용자나 이동통신사 모두에게 없습니다. 유럽처럼 GSM만 깔린 곳에서 판 iphone4S는 말해봐야 입만 아프지요.

    물론 설정 어딘가에 ESN값을 표시해 준다면 SKT(800MHz이므로 HW상에서는 지원합니다. SW 특히 SMS등은 표준이 없이 임의로 만들었기 때문에 지원이 당연히 불가입니다. ) 등에 들고 가서 이 번호로 등록해 달라고 신청한다면 이론상 개통 될 것입니다만 CDMA기술 특성상 그 값으로 통신 내용을 암호화 하기 때문에 단순히 폰의 하드웨어 일련 번호 기능밖에 하지 않는 GSM의 IMEI와 달리 공개가 쉬울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GSM은 암호화가 단순합니다. 3G에서 USIM안에 특정 값을 이용한 암호화로 많이 강화 했지요. 폰 하드웨어 고유값인 IMEI는 그저 훔친 폰 막는 정도에나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jay 님, nattyman 님, darthy 님 그리고 2명의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호평하셨습니다.
  16. doccho Lounge Affiliated

    ESN이란 것이 있었군요. CDMA 폰은 뭐가 제대로 될 수가 없겠네요. ATT만 전향적으로 바뀌어서 로밍 말고 언락 좀 해 주면 좋겠네요...
  17. Xeon - the Brick XAL 9000

    사용 기종:
    Late2013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iPhone 6 Space Gray
    스프린트에서 최종적인 답변을 내놓은 모양입니다.
    제 경우는 패밀리 플랜으로 한번도 요금을 밀리거나 거른적 없이 지불해왔고 등급도 은별이기 때문에 문제 없이 언락 가능할 것 같네요.
  18. doccho Lounge Affiliated

    그렇죠. 자기들 영업 범위도 아닌데 계약 기간 상 의무 범위가 아니면 제한을 가해야 할 이유가 없죠. ATT도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 된통 한번 당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큼...
    darthy 님께서 호평하셨습니다.
  19. doccho Lounge Affiliated

    맥루머스 글에 의하면,

    몇몇 사용자들이 알리기를, 액티베이션을 할 경우 아이튠스에 연결된 화면에서 "축, 네 아이폰 풀렸으~" 즉, 언락 화면이 뜨는 경우가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11월부터 언락폰을 제 값에—649, 749, 849불—판다고 알리고 있는데요.

    ATT에서 계약 없이 제 값 주고 산 아이폰4S의 경우 이렇게 되는 게 아니냐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Eligibility 해당이 없는 사용자들, 즉 계약 보조금을 지급받지 못 하는 사용자들은 새 아이폰을 사려면 이렇게 사야 하는데 그 경우 언락폰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해외 심이 없어서 시험을 못 해 봤다는 사람도 있고 캐나다 심을 꽂아서 언락을 확인했다는 사람도 있고요.

    이렇게 제 값 주고 사는 경우가 있는데 왜 애플은 언락폰을 11월부터 판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애플이 세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처음으로 '월드폰'이란 소개를 한 것으로 봐서는 뭔가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CDMA를 사용하는 버라이즌, 스프린트는 대략 GSM 언락을 해 줄 거 같은데, 문제는 ATT입니다. 2년 간 묶어두는 것은 맞지만 그 이후에도 그래야 하는가의 문제인데요. 제 생각에는 미국 내에서 서비스로 GSM 경쟁자가 얼마나 될까 의심되는데 왜 이렇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로밍 수익 문제라면 이건 흐름을 잘못 타는 패착이 아닐까 싶은데...

    사자마자 언락해 주는 한국 법 현실에 만세를 부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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