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좋은 글타래 잘보는데 정말 오랜만에 질문글 하나 올립니다 ^^ (아이뒤를 바꾸니 가입일도 바뀌었군요 흑;; ) 제가 풀사이즈 전자 키보드와 초 절정 저렴한 키보드 두개를 구입하려는데 어떤제품과 어떤곳에서 사야할지 (사실은 어디 사이트나 장소가 믿고 살만한지) 잘 몰라서 포럼 회원님께 질문드려요 ^^ 풀사이즈 키보드는 피아노 대용으로 사용할꺼구요. 그냥 전자키보드는 골방에 놓고 틈틈히 노는 용도로 사용할겁니다. 신상품이나 중고품이나 상관없는데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면 중고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중고품이 메리트가 없다면 새제품 구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D 풀사이즈 전자키보드는 80~100만원 정도 예산잡구 있구요 초 절정 저렴한 키보드는 저렴할 수록 좋습니다 :D 개러지 밴드에 물려서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용한 쪽방에서 헤드폰 끼고 사용할 생각이라 ㅠㅠ 부디 회원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오늘 날씨가 너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둘다 검색을 해보니 마스터키보드보다는 신디사이저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 전자키보드에 대해서 잘 모르다 보니 ㅠㅠ 전자키보드라 검색하면 나오는 61건반짜리 하나 풀 사이즈 하나 구입하려 합니다 :)
초절정 저렴은 모르겠구요. 제가 카시오 px-330 쓰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서울 테크노마트에서 페달/전용받침대 포함 85 정도에 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러지밴드나 로직과도 잘 붙더군요. 신디사이저라 불릴 정도는 아니고, 기능이 많은 전자피아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아~저도 마나님이 피아노 배우고 싶다고 해서 전자키보드 알아보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개러지밴드와도 잘 붙는다니 마나님을 핑계삼아 제 장난감이 하나 더 늘어나는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에궁.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해주시리라 믿고 가벼운 맘으로 올렸는데 어째 제 취향이 다른분들에게도 괜찮을지 지레 걱정도 되네요. 디피살때 네이버 디피사모 등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구요. 직접 두어군데서 쳐보기도 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야마하를 추천하셔서 먼저 야마하를 건드려봤는데, 저가 모델은 생각보다 너무 음이 가볍더군요. 결국 100만원 이하라는 예산상의 이유와 개인적 음감 호불호를 기준으로, 영창 커즈와일 Mark Pro One is 와 카시오 px-330 중에 고민하다 카시오를 지른 것이죠.. 커즈와일은 소리와 건반 느낌 다 좋은데 기능이 넘 부족했구요. (사실 지금 생각하면 다 쓰지도 않을건데.. ) 카시오는 소리가 조금은 둔탁하고 무거운 느낌이 불만이었지만 기능과 가격이 월등히 좋았어요. 건반 느낌도 좋았구요. 아무래도 직접 매장에 가셔서 쳐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카시오에 맥을 USB 로 연결하고, pianoteq 3 (http://www.pianoteq.com/pianoteq3) 같은 전문 VST 를 붙이면 완전히 다른악기로 바뀝니다. 저도 한 막귀 하는 편인데도, 헤드폰 저편에서 울려오는 콘서트홀 피아노 소리의 울림에 소름이 돋았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기능 확장이 가능한 것이 전자악기의 매력인 듯 합니다. 데모도 가능하니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