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오늘 업데이트를 통해 Airport Utility 6을 배포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802.11a/b/g/n을 지원하는 에어포트 제품군들만 호환하며, 이외의 제품들의 경우 설치한 뒤 장치 설정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의 메뉴 항목 식으로 정렬되던 UI를 iOS용의 그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교체한게 가장 큰 차이점이겠습니다. 이 업데이트와 함께 에어포트 제품군의 펌웨어 또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Mobile me를 통해 접근하던 기능을 iCloud의 Back to my Mac을 통해 접근할 수 있게 변경되기도 하였습니다.
깔끔해진것 같긴 한데 혹자들은 기존 5.X 버젼에서 제공했던 설정 옵션들이 많이 빠졌다고 투덜대기도 하더군요. ^^ http://reviews.cnet.com/8301-13727_7-57369191-263/airport-utility-6.0-missing-a-number-of-features/
아~ 안되는군요...--; 집에서 쓰는 에어포트 익스트림마저도...--; 털썩... 퇴근해서 확인해보겠다고 한게 어언 이틀...--; 만날 까먹고 출근할때 아차~ 하는 이 정신머리...ㅠㅠ 흥~ 애플서 아무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공격을 해도 전 꿋꿋이 구형 에어포트 형제(?!)로 견딜랍니다...--+